지금 바로 129 전화 또는 주민센터 방문
위기 상황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먼저 신청하세요 — 선지원 후조사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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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줄 요약
- 위기극복지원사업(긴급복지지원)은 실직·질병·화재·폐업 등 갑작스러운 위기로 생계가 어렵다면 소득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에 신속하게 현금·현물을 지원해요.
- 2026년 기준 생계지원은 1인 가구 월 783,000원, 4인 가구 월 약 199만원이며 최대 6개월까지 받을 수 있어요. 의료비는 1회 최대 300만원을 지원해요.
- 서류가 없어도, 기초수급자가 아니어도 신청 가능해요. 먼저 지원하고 나중에 조사하는 ‘선지원 후조사’ 원칙이라 망설임 없이 바로 신청하면 돼요.
갑자기 직장을 잃었거나, 사업체를 접어야 했거나, 가족이 큰 병을 얻어 병원비가 감당 안 될 때, 우리 주변엔 생각보다 빠르게 손을 내밀어 주는 제도가 있어요. 바로 위기극복지원사업, 공식 명칭으로는 긴급복지지원제도예요.
많은 분들이 ‘나는 수급자도 아니니까’, ‘서류를 어떻게 준비하지’ 하며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이 제도의 핵심은 먼저 지원하고, 자격 조사는 나중에 한다는 거예요. 위기 상황이 확인되면 72시간 안에 지원이 이뤄지고, 소득·재산 조사는 그 뒤에 해요.
2026년에는 지원금액도 인상됐어요. 내 상황이 해당되는지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나도 해당될까?셀프 체크 — 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신청하세요
복잡한 설명보다, 내 상황이 해당되는지 먼저 확인해 보는 게 빠르죠. 아래 질문 중 하나라도 ‘예’라면 위기극복지원을 신청할 수 있어요.
🔍 위기 상황 셀프 체크리스트
✅ 소득이 갑자기 끊겼나요? — 가장의 사망·가출·구금·실직으로 가구 소득이 사라진 경우
✅ 사업을 접거나 문을 닫게 됐나요? — 1년 이상 운영하던 사업체의 폐업·휴업, 사업장 화재로 영업이 불가능한 경우
✅ 갑작스러운 큰 병이나 부상을 입었나요? — 중한 질병·사고로 치료비가 급격히 발생해 생계가 곤란한 경우
✅ 집에서 살기 어렵게 됐나요? — 화재·자연재해·가정폭력·강제 퇴거 등으로 거처를 잃거나 거주가 불가능한 경우
✅ 가정폭력이나 학대를 당하고 있나요? — 가정폭력·성폭력·아동학대·방임 등으로 가구원과 함께 생활하기 어려운 경우
✅ 수도·가스·전기가 끊겼거나 끊길 위기인가요? — 공과금을 오랫동안 내지 못해 생활이 어려운 경우
✅ 이혼 후 소득이 크게 줄었나요? — 주소득자와 이혼하여 소득이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소득·재산 기준도 함께 확인하세요
위기 사유와 함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여야 해요. 2026년 기준으로 1인 가구 월 약 179만원, 4인 가구 월 약 457만원 이하예요. 재산은 일반재산에서 주거용 재산 공제와 부채를 뺀 금액이 기준 이하이고, 금융재산(현금·예금·주식)은 600만원 이하(주거지원 800만원 이하)여야 해요.
2026년 지원금액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생계지원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돼요. 최대 6개월까지 받을 수 있고, 의료·주거·교육 등 다른 항목과 중복으로 받을 수 있어요.
💰 생계지원 — 가구원 수별 월 지원금액 (2026년 기준)
1인 가구
월 783,000원
최대 6개월 지원 시 총 4,698,000원까지 받을 수 있어요.
기본 3개월 + 연장 최대 3개월
2인 가구
월 1,286,600원
최대 6개월 총 7,719,600원까지 지원돼요.
3인 가구
월 1,644,000원
최대 6개월 총 9,864,000원까지 지원돼요.
4인 가구
월 1,994,600원
최대 6개월 총 11,967,600원까지 지원돼요.
5인 이상 가구
월 2,324,400원 ~ (가구원 추가 시 286,900원씩 증가)
6인 가구 월 2,636,700원. 7인 이상은 1인 증가 시 286,900원씩 추가돼요.
🏥 생계 외 추가 지원 항목
의료지원
긴급 의료비 최대 300만원 (1회)
급작스러운 질병·부상으로 병원비가 발생했을 때 지원해요. 생계지원과 별도로 신청 가능하며, 기초수급자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어요.
주거지원
임시 거소 제공 (최대 3개월)
화재·퇴거 등으로 거처를 잃은 경우 임시 주거비를 지원해요. 지역(대도시·중소도시·농어촌)과 가구원 수에 따라 금액이 달라요.
교육지원
초·중·고 자녀 학비 지원 (최대 2회)
재학 중인 자녀의 수업료·입학금·학교운영지원비 등을 지원해요. 가구 단위가 아닌 자녀 개인 단위로 지원해요.
기타 지원
해산비 70만원 · 장제비 80만원 · 연료비
출산 시 해산비 70만원, 사망 시 장제비 80만원. 동절기(10~3월) 단전·가스 끊김 위기 시 연료비 월 약 15만원 최대 6회 지원.
상황별 지원 시나리오어떤 경우에 얼마나 받는지 알아봐요
실제로 어떤 상황에서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로 알아볼게요.
시나리오 ① 갑작스러운 실직
3인 가족 가장이 갑자기 해고됐어요
→ 생계지원 월 1,644,000원을 최대 6개월 받을 수 있어요. 실업급여와 중복 수령도 가능해요. 함께 기초생활수급 신청도 진행하면 좋아요.
총 최대 9,864,000원 지원 가능
시나리오 ② 사업 폐업
3년 운영하던 가게가 폐업했어요
→ 폐업신고일로부터 12개월 이내라면 생계지원 신청 가능해요. 1인 사업자라면 월 783,000원, 가족이 있으면 가구원 수에 따라 더 많이 받아요.
1년 이상 영업 후 폐업 조건 충족 시
시나리오 ③ 갑작스러운 암 진단
가장이 암 진단을 받아 치료비가 급증했어요
→ 의료지원 최대 300만원과 생계지원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어요. 치료로 소득 활동이 어렵다면 생계지원도 같이 받아요.
의료·생계 동시 지원 가능
시나리오 ④ 화재 피해
집에 불이 나서 살 곳이 없어졌어요
→ 주거지원(임시 거소, 최대 3개월) + 생계지원 + 해산비·장제비 등 여러 항목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어요. 화재는 즉시 주민센터나 129로 연락하세요.
주거+생계 동시 지원 가능
신청 방법어떻게 신청하나요?
신청 방법은 세 가지예요. 긴급한 상황이라면 전화가 가장 빠르고, 온라인으로도 24시간 신청할 수 있어요.
1
세 가지 신청 채널 중 선택
①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전화 — 가장 빠른 방법. 24시간 운영, 긴급 상황 즉시 연계 가능
②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 방문 — 담당자와 직접 상담 가능
③ 복지로(www.bokjiro.go.kr) 온라인 신청 — 공동인증서 필요, 24시간 가능
2
접수 후 1일 이내 현장 확인
긴급지원 담당공무원이 하루 안에 직접 방문해 위기 상황을 확인해요. 서류보다 현장 상황을 먼저 봐요. 집이 없거나 임시 거처에 있어도 괜찮아요.
3
72시간 이내 우선 지원 (선지원 후조사)
위기가 확인되면 72시간 이내에 먼저 지원해요. 소득·재산 조사는 나중에 해요. 이것이 이 제도의 핵심 원칙이에요 — 급할 때 기다리지 않아도 돼요.
4
사후 적정성 심사
지원 후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하는지 조사해요. 기준을 충족하면 지원이 계속되고, 초과 시 중단 및 일부 반환이 있을 수 있어요. 실제 위기 상황이었다면 대부분 인정돼요.
5
지원 연장 또는 다른 제도 연계
생계지원은 기본 3개월 후 최대 3개월 연장 가능. 위기 상황이 장기화될 것 같다면 지원 기간 내에 기초생활보장 수급 신청을 함께 진행하는 것이 좋아요.
신청 준비신청 전에 이것만 챙기세요
신청 시 유용한 서류 (없어도 신청 가능해요)
- 신분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 금융정보 등 제공 동의서 (주민센터에서 작성 가능)
- 위기 상황 관련 서류 — 진단서, 해고통보서, 폐업신고필증, 화재증명서 등. 없어도 신청 자체는 할 수 있어요.
- 주민등록등본 (담당 공무원이 직접 확인 가능)
- 통장 사본 (지원금 입금용, 없으면 현물 지원도 가능)
129에 전화할 때 이렇게 말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긴급복지지원 신청하려고요. 최근 [실직/폐업/가족 중병/화재 등]으로 당장 생계가 어려운 상황이에요.” 이 한 마디면 충분해요. 담당자가 위기 사유와 소득 기준을 함께 안내해 주고, 현장 방문 일정을 잡아줘요. 서류 준비보다 먼저 전화하는 것이 훨씬 중요해요.
꼭 알아두세요주의사항과 재지원 제한
⚠️ 지원 종료 후 동일 사유로 2년간 재신청 불가
같은 위기 사유로 지원이 끝나면 2년간은 동일 사유로 다시 받을 수 없어요. 하지만 다른 위기 사유가 생기면 생계지원은 1년 후, 주거·시설지원은 3개월 후 신청 가능해요. 지원 기간 내에 기초생활보장 신청을 병행하는 것이 좋아요.
⚠️ 기초수급자도 의료·주거 항목은 중복 신청 가능해요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수급자는 생계지원 중복은 원칙적으로 안 돼요. 그러나 의료지원(최대 300만원), 주거지원, 교육지원, 연료비는 기초수급자도 별도 신청할 수 있어요. 갑작스러운 화재나 큰 수술이 필요하다면 수급자라도 꼭 신청해 보세요.
⚠️ 거주지가 없어도 신청할 수 있어요
주민등록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다른 경우, 실제 거주지 주민센터에 신청할 수 있어요. 거처가 없는 노숙 상태도 위기 사유에 해당돼요. 주소가 없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자주 묻는 질문FAQ
Q.기초수급자가 아닌데 신청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해요. 기초생활수급자가 아니어도 돼요. 긴급복지지원은 소득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이고 법정 위기 사유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어요. 근로 능력이 있어도 상관없어요. 기초수급자에서 탈락했거나 신청 중인 경우에도 신청 가능해요.
Q.주민센터에서 거절당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보건복지상담센터 129에 직접 전화해 상황을 다시 설명하고 상담받으세요. 주민센터 담당자의 판단이 항상 맞는 건 아니에요. 지원 거부 처분을 받은 경우 처분 고지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이의신청도 가능해요. 이의신청은 시·군·구를 통해 시·도에 제출하면 15일 이내로 결과를 받을 수 있어요.
Q.실업급여를 받고 있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네, 중복 수급이 가능해요. 실업급여는 고용보험 제도이고, 긴급복지지원은 복지 제도라 목적이 달라요. 두 지원을 동시에 받을 수 있어요. 국민취업지원제도(구직활동 지원금)와도 중복 수급이 허용돼요.
Q.이웃이나 지인이 위기 상황인 것 같아요. 제가 신고할 수 있나요?
누구든 신고할 수 있어요. 긴급복지지원법은 위기상황에 처한 사람을 발견하면 누구나 관할 시·군·구청장에게 신고할 수 있다고 규정해요. 의료진·교원·사회복지사 등은 신고 의무가 있어요. 이웃이 걱정되면 129에 전화해 신고해 주세요. 신고자의 신분은 보호돼요.
Q.서울에 살고 있는데 더 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나요?
서울시는 국가 긴급복지지원 외에 ‘서울형 긴급복지지원’ 제도를 별도로 운영해요. 국가 제도보다 재산 기준이 넓게 적용되는 경우가 있어요. 서울 거주자라면 주민센터나 서울시 다산콜센터 120에 문의해 서울형과 국가형 두 가지 지원 가능 여부를 함께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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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없어도 OK · 72시간 이내 지원 · 선지원 후조사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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