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 ETF 교육 어떻게 신청할까? 이수 방법·수료번호·증권사 등록 총정리
- 레버리지 ETF를 처음 매수하려면 금융투자교육원(kifin.or.kr)에서 ‘국내외 레버리지 ETP Guide’ 과정을 이수해야 해요. 수강료 4,000원, 약 1시간이면 끝나요.
- 2025년 12월 15일부터는 해외 레버리지 ETF(TQQQ, SOXL 등)도 의무화됐어요. 국내외 통합 교육 1회 이수로 국내·해외 모두 적용돼요.
- 교육 수료 후 발급되는 14자리 이수번호를 증권사 앱/HTS에 등록해야 실제 매수가 가능해요. 교육 이수만으론 거래가 안 열려요.
코스닥 2배 레버리지 ETF나 미국 TQQQ를 사려고 했더니 갑자기 “사전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뜨셨나요? 당황스럽지만, 이건 투자자 보호를 위해 금융당국이 의무화한 절차예요. 생각보다 훨씬 간단하고, 한 번 해두면 이후엔 신경 쓸 필요 없어요.
레버리지 ETF는 기초지수 일간 수익률의 2배·3배를 추종하는 고위험 상품이에요. 상승장엔 2배 수익, 하락장엔 2배 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장기 보유 시엔 변동성 끌림(Volatility Drag)이라는 구조적 손실도 생겨요. 금융당국이 이 위험을 미리 알고 투자하라는 취지로 교육을 의무화한 거예요.
지금부터 교육 신청부터 수료번호 발급, 증권사 등록까지 순서대로 알려드릴게요.
제도 배경왜 의무적으로 교육을 받아야 하나요?
레버리지 ETF 사전 의무교육은 2021년 1월 금융위원회가 도입한 제도예요. 2020년 코로나 폭락 이후 개인투자자들이 레버리지 상품에 몰리면서 피해가 커지자, 상품 구조와 위험을 이해한 투자자만 거래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만든 거예요.
운영 기관: 금융투자교육원(kifin.or.kr). 과정명: 국내외 레버리지 ETP Guide. 수강료: 4,000원. 교육 시간: 약 1시간 (30일 수강 기간). 수강신청: PC에서만 가능 (수강 자체는 모바일도 가능). 유효기간: 영구 적용 (한 번 이수하면 모든 증권사 통용). 고객지원: 1588-2133
2025년 12월 15일부터는 해외 레버리지 ETP(미국 상장 TQQQ·SOXL 등)도 같은 교육 의무가 생겼어요. 국내외 통합 교육 1회를 이수하면 국내·해외 레버리지 ETF 모두 거래 가능해요. 이미 국내 레버리지 교육을 이수한 분도 별도로 더 받을 필요는 없어요.
신청 방법교육 신청부터 수료까지 5단계
수강신청은 반드시 PC 환경에서 진행해야 해요. 결제가 완료되면 강의는 모바일로도 들을 수 있어요.
www.kifin.or.kr에 접속해요. 이수번호 관리를 위해 회원가입을 먼저 하는 것을 추천해요. 이메일과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이미 계정이 있다면 로그인 후 다음 단계로 넘어가세요.
메인 화면 검색창에 ‘레버리지’를 검색하면 [국내외 레버리지 ETP Guide] 과정이 나와요. 또는 메인 하단 ‘레버리지 ETP’ 배너를 클릭해도 돼요. 과정 설명을 확인한 뒤 수강신청 버튼을 눌러요.
카드결제 또는 계좌이체로 결제해요. 무통장입금은 즉시 수강이 불가하니 카드나 계좌이체를 이용하세요. 결제가 완료되면 수강 기간(30일) 동안 언제든 학습할 수 있어요.
강의는 약 1시간 분량이에요. ETF·ETN의 개념과 구조, 레버리지 작동 원리, 괴리율, 투자 시 주의사항 등을 다뤄요. 영상 건너뛰기가 불가하니 끝까지 시청해야 해요. 진도율이 100%가 되면 자동 수료 처리돼요.
수료 후 [My Kifin] → [수료증 발급] 메뉴에서 14자리 이수번호를 확인할 수 있어요. 이수번호는 카카오톡으로도 자동 발송돼요. 수료증 PDF 출력도 가능해요. 이 번호를 증권사에 등록하면 거래가 열려요.
결제가 포함된 수강신청은 PC 환경이 필수예요. 결제 완료 후에는 스마트폰으로 로그인해서 강의를 들어도 돼요. 수료번호 확인과 복사는 PC가 더 편리하니, 증권사 등록까지 PC로 한 번에 끝내는 것을 추천해요.
증권사 등록이수번호, 증권사에 어떻게 등록하나요?
교육을 이수했더라도 증권사 앱이나 HTS에 이수번호를 등록해야 실제로 레버리지 ETF 매수가 가능해요. 등록하지 않으면 여전히 매수가 막혀 있어요.
교육 이수 자체는 한 번만 하면 되고 영구 적용돼요. 하지만 새 증권사 계좌를 개설하거나 증권사를 바꾸면 새 증권사에 이수번호를 다시 등록해야 매수가 열려요. 이수번호는 My Kifin 마이페이지에서 언제든 다시 확인할 수 있어요.
기본예탁금교육 외에 1,000만 원도 필요해요
사전교육 이수만으로는 거래가 안 열릴 수 있어요. 레버리지 ETF 매수에는 기본예탁금 조건도 별도로 충족해야 해요.
교육 내용1시간 동안 뭘 배우나요?
교육 내용은 생각보다 실속 있어요. 레버리지 ETF 투자에 꼭 필요한 핵심 개념을 담고 있어요.
- ETF·ETN·ETC의 개념과 구조 — 상장지수상품의 종류와 차이점
- 레버리지 작동 원리 — 일간 수익률 2배·3배 추종 구조 이해
- 변동성 끌림(Volatility Drag) — 장기 보유 시 왜 손실이 발생하는지
- 괴리율 — ETF 시장가와 순자산가치(NAV)의 차이
- 인버스 ETF의 특성 — 하락에 베팅하는 상품의 구조적 위험
- 투자 시 고려사항 — 단기 트레이딩 vs 장기 보유의 차이점
한 번 이수하면 유효기간 없이 영구 적용되고 모든 증권사에서 통용돼요. 지금 당장 레버리지 ETF를 살 계획이 없더라도 미리 이수해두면 급등장에서 매수 타이밍을 놓치지 않아요. 실제로 코스닥 급등 시기에 교육 사이트 접속이 지연되는 일도 있었어요. 여유 있을 때 미리 해두는 게 훨씬 유리해요.
주의사항꼭 알아두세요
레버리지 ETF는 일간 수익률을 배수로 추종하는 구조예요. 변동성이 큰 장에서 장기 보유하면 기초지수가 횡보해도 레버리지 ETF는 손실이 날 수 있어요. 장기 적립식 투자에는 적합하지 않으며, 단기 트레이딩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매수 전 상품설명서의 위험 고지를 반드시 읽어보세요.
금융투자교육원의 레버리지 ETP 과정은 매월 수강신청 기간이 정해져 있어요. 당월 신청 기간이 지나면 다음 달 모집을 기다려야 해요. 당장 교육이 필요하다면 해당 월 신청 기간 안에 접수하세요. 수강 기간은 신청 후 30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