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체크카드 시즌4로 캐시백 혜택 누리세요

토스뱅크 체크카드는 기본 혜택이 없지만 해외와 국내에서 매년 캐시백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전월 실적에 상관없이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기 때문에 20~30대의 소비층에서 인기가 있는데요.

오늘은 인터넷 전문은행 1금융인 토스뱅크 체크카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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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체크카드 혜택

토스뱅크 체크카드
토스뱅크 체크카드

8개 영역 캐시백

8개 생활영역에서만 결제하면 캐시백이 가능하며, 1만원 이상 결제시 500원, 1만원 미만 결제시 100원의 캐시백이 제공됩니다.

하루 최대 4,000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해당 업종은 구독, 커피, 패스트푸드, 대중교통, 편의점, 택시, 영화, 디저트입니다.

해외결제 캐시백

토스뱅크 체크카드는 해외 결제 시 건당 0.5달러의 수수료와 결제액의 1%가 부과됩니다.

다만, 50달러 이상 결제 시에만 2%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에피소드 4에서는 캐시백 비율이 2%로 줄어들었습니다.

토스뱅크 체크카드 교통카드

토스카드의 장점 중 하나는 할인 혜택을 받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즉시 캐시백이 토스뱅킹 통장으로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사용 내역이 접수되는 즉시 캐시백을 미리 받을 수 있어서, 한꺼번에 할인받는 카드보다 더 편리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토스뱅크 체크카드 발급

토스뱅크 체크카드를 발급받으려면 만 17세 이상이어야 하며, 주민등록증과 토스뱅크 계좌가 필요합니다.

만 18세 이상이어야 후불교통기능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카드 발급 신청 및 해지는 토스뱅크 앱에서 가능하며, 첫 발급은 무료이며, 그 이후에는 2000원의 발급수수료가 부과됩니다.

현재 프로모션으로 재발급 수수료는 면제됩니다.

토스뱅크 체크카드 ATM

해외에서 ATM으로 현금을 인출하면 3달러(USD)의 수수료가 면제됩니다.

하지만 현지 ATM에서는 별도의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국내에서도 ATM으로 현금을 인출하면 수수료가 면제됩니다.

토스뱅크 체크카드 분실

카드를 분실했을 경우, 먼저 분실신고를 해야 합니다.

카드 재발급이 필요하면, 토스뱅크카드 관리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분실신고는 토스 앱의 토스뱅크 내 설정에서 가능하며, 카드 재발급은 카드 재발급 메뉴에서 가능합니다.

OTP를 사용 중이었다면 함께 재발급됩니다.

토스뱅크 체크카드 후기

토스뱅크 체크카드는 연회비가 없는 매우 경제적인 선택입니다.

또한 매일 0.2%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여 현금 사용시와 같이 캐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체크카드는 교통카드 기능도 탑재되어 있어 대중교통 이용 시 매우 편리합니다.

또한 토스 앱에서 체크카드를 등록하면, 체크카드를 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련된 디자인으로 매일 사용하는 데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토스뱅크 체크카드를 선택하는 것입니다.